조정대상지역소재 주택이 아닌 것으로 가정하고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 양도가액 370.000.000 취득가액 - 248.000.000 필요경비 - 3.000.000 (취득세등 추정액)

   

부동산 세금관련 문의해요!

​

1주택을 가지고 있습니다.(계속 소유 예정)

​

나중에 구입하게 된 2주택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세금 계산 해주세요. 납부할 세금 내역 및

제가 실제로 남는 순수익을 계산해주세요!!

​

​

-2주택 관련자료-

2017.9.30.소유됨. 2억4천8백 구입

(2억 전세자 거주 중)

현재 매매가 3억 7천 (투기지역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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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소재 주택이 아닌 것으로 가정하고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

양도가액 370.000.000

취득가액 - 248.000.000

필요경비 - 3.000.000 (취득세등 추정액)

양도차익 119.000.000

양도소득기본공제 - 2.500.000

과세표준 116.500.000

양도소득세 25.875.000 (과세표준 x 35% - 누진공제 1.490만원)

지방소득세 + 2.587.500

총납부세액 28.4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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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는 종합합산대상토지라고 알고있는데, ​ 제가 지방읍소재지에 실거주중인 2억정도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토지를 2억4천정도

   

토지 취득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1.

대지 150여평, 전 180여평의 2개 필지를 함께매입하려합니다.

대지와 농지(전)의 취득세가 4.6%와 3.4%로 상이한데

취득세율은 각각 지목별로 적용해서 계산되나요?

2.

위에서 구입하려는 대지와 전이 붙어있고

대지는 건물이 없는상태로 옆에 전과함께 밭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지는 건축물착공제한지역이라 어차피 건물을 올리지도 못하더라고요.

​

​

나대지는 종합합산대상토지라고 알고있는데,

​

제가 지방읍소재지에 실거주중인 2억정도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토지를 2억4천정도(대지,전 각각 1억2천씩)에 추가로 매입하는건데

(공시지가도 비슷합니다)

​

종합부동산세라는게 추가로 나오는것인가요?

​

​

나대지의 종합합산대상이란 용어도 있던데,

​

저의경우 지금 1년에 두번내는 아파트에대한 재산세말고

어떠한 세금납부의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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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수면에 들기가 너무 힘드네요 침대가 고문대같고 잠들으라고하는 ​ 스틸녹스 약도 복용 했었고요 한달정도 6개월전에 ​ 그런데 이게 다시 그러네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

​

제가 수면에 있어서 항상 학교가 개학을 하면 방학때는 가끔 그러긴 그러는데

​

개학하면 수면하는데 있어도

​

하루에 3시간 4시간씩 자도

​

꼭 잘때만 되면

​

수면에 들기가 너무 힘드네요 침대가 고문대같고 잠들으라고하는

​

스틸녹스 약도 복용 했었고요 한달정도 6개월전에

​

그런데 이게 다시 그러네요

​

약은 다 떨어졌고 그래서

​

불면증세시 수면 인지행동치료 받으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요

​

꼭 잠들려고하면 내가 몇시간 잘 수 있겠구나

​

이 시간이면 나는 이런일을 핤 ㅜ있을텐데 이런생각때문에

​

아무리 버리라고 하고 잘 수 있는 시간 세지 말라고 해도

​

안되네요 너무 힙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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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동생 마음에 상처를 줘서 다시 가족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 병원에 데려간다면 어떻게 데려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건대 테라팰리스 2차분양.

청약부적격자 분양가능

남동생이 조현병 증세가 있는데요 요세...

남동생이 조현병 증세가 있는데요

요세 가족들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써줘서

지난 주이 망상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어야 된다면서 자해를 하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가족들이 달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동생 달래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러고 이번 주에는 저(저는 타지역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희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애가 너무 멀쩡해졌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잠도 아침7시에 일어나고 저녁 12시에 잘 때 저랑 같이 자고

물론 혼자 자기 싫다고 제 옆에 와서 자기는 했지만

밥먹을 때도 원래는 혼자 방에서 먹고 평소에 잘 안나왔는데

이제는 방문도 열어두고

밥차리는 것도 도와주고 거실에서 말도 걸고 웃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먼저 헬스장 가서 운동하자 그러고

같이 가족들이랑 앉아서 예능보자고 그러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망상 중세를 보일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시 차리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엄마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데려가면 더 애 상처만 줄까봐 걱정하시는데요

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동생 마음에 상처를 줘서 다시 가족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 데려간다면 어떻게 데려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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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조현병 증세가 있는데요 요세...

​

남동생이 조현병 증세가 있는데요

요세 가족들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써줘서

지난 주이 망상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어야 된다면서 자해를 하더라구요

​

​

가족들이 달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동생 달래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

그러고 이번 주에는 저(저는 타지역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희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애가 너무 멀쩡해졌더라구요

잠도 아침7시에 일어나고 저녁 12시에 잘 때 저랑 같이 자고

물론 혼자 자기 싫다고 제 옆에 와서 자기는 했지만

​

밥먹을 때도 원래는 혼자 방에서 먹고 평소에 잘 안나왔는데

이제는 방문도 열어두고

​

밥차리는 것도 도와주고 거실에서 말도 걸고 웃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먼저 헬스장 가서 운동하자 그러고

같이 가족들이랑 앉아서 예능보자고 그러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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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망상 중세를 보일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시 차리구요

엄마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데려가면 더 애 상처만 줄까봐 걱정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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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동생 마음에 상처를 줘서 다시 가족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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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가족들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써줘서

지난 주이 망상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어야 된다면서 자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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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이번 주에는 저(저는 타지역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희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애가 너무 멀쩡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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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아침7시에 일어나고 저녁 12시에 잘 때 저랑 같이 자고

물론 혼자 자기 싫다고 제 옆에 와서 자기는 했지만

밥먹을 때도 원래는 혼자 방에서 먹고 평소에 잘 안나왔는데

이제는 방문도 열어두고

밥차리는 것도 도와주고 거실에서 말도 걸고 웃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먼저 헬스장 가서 운동하자 그러고

같이 가족들이랑 앉아서 예능보자고 그러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망상 중세를 보일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시 차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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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데려가면 더 애 상처만 줄까봐 걱정하시는데요

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동생 마음에 상처를 줘서 다시 가족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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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가족들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못써줘서

지난 주이 망상이 극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어야 된다면서 자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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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달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동생 달래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러고 이번 주에는 저(저는 타지역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희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애가 너무 멀쩡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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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아침7시에 일어나고 저녁 12시에 잘 때 저랑 같이 자고

물론 혼자 자기 싫다고 제 옆에 와서 자기는 했지만

밥먹을 때도 원래는 혼자 방에서 먹고 평소에 잘 안나왔는데

이제는 방문도 열어두고

밥차리는 것도 도와주고 거실에서 말도 걸고 웃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먼저 헬스장 가서 운동하자 그러고

같이 가족들이랑 앉아서 예능보자고 그러고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망상 중세를 보일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시 차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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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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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가 죽어야 된다면서 자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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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이번 주에는 저(저는 타지역에 따로 살고 있습니다)희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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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자기 싫다고 제 옆에 와서 자기는 했지만

밥먹을 때도 원래는 혼자 방에서 먹고 평소에 잘 안나왔는데

이제는 방문도 열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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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간중간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시 망상 중세를 보일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시 차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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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데려가면 더 애 상처만 줄까봐 걱정하시는데요

저도 지금 동생 병원에 데려가면 더 병이 낫는 데 도움될 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가고는 싶지만

동생 마음에 상처를 줘서 다시 가족한테 마음의 문을 닫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 데려간다면 어떻게 데려가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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