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0, 2017

월 2,800만원 순수익 나는 카페 창업,--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이 어우러진 '현대화된 전통찻집'의 컨셉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메뉴의 차별화, 미스리 언니를 내세우는 시설의 차별화 퍼니 마케팅의 구현, 틈새 상권 입지 경쟁력,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창업주 분들에게 승리와 성공을 약속드립니다.

월 2,800만원 순수익 나는 카페 창업, 선착순 5곳 오픈매장에 커피머신 무상 지원해드립니다.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감성 카페 '별다방미스리'
복고가 활개를 치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별다방미스리' 1호점은 10년 동안 '인사동' 맛집으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컨셉&차별화&운영전략]
기존 커피를 넘어선 특색 있는 디저트 메뉴와 추억을 살린 아날로그 감성의 유망 프랜차이즈로 타 카페들과의 차별화를 명확하게 구축해 왔습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이 어우러진 '현대화된 전통찻집'의 컨셉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메뉴의 차별화, 미스리 언니를 내세우는 시설의 차별화 퍼니 마케팅의 구현, 틈새 상권 입지 경쟁력,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창업주 분들에게 승리와 성공을 약속드립니다.

[디저트&커피 메뉴]
시그니처 메뉴인 '별다방 냄비 빙수', '전투 떡볶이', '추억의 도시락' 등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종류의 '전통차(TEA)'와 '커피'메뉴로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스리 가맹점 본격화]
현재 서울 '안국역(인사동)', '대학로', '삼청동' 상권에 별다방 미스리를 만나보실 수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꾸준한 문의로 '밀양점', '동탄점' 2개 매장이 오픈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인테리어 차별화]
추억의 뽑기, 오락실, 만화, 포토존, 느린 우체통, 소원나무 등 다양한 재미 요소와 이색 데이트 코스로 언론 및 소비자들 사이에 희(喜), 노(怒), 애(哀), 락(樂)을 느낄 수 있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닌,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들 100여 개의 전통 조각보 문양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졌으며, 고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 2,000만 원 이상의 순수익]
자체 수익성 분석 표를 분석 및 통계한 결과. 10월 매출액 기준(비성수기) 매출액 6,500만 원 대비의 영업이익 28,155,000원으로 6개월 내 시설비 전액 회수라는 높은 이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 프로모션 지원]
현재 별다방미스리는 선착순 5개 오픈 매장에 한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를 무상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무상 지원 및 시식 신청권은 아래 연락처를 입력해주세요.
# 창업비용은 최소 8천만 원 이상입니다. / 소자본 창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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